[전자신문][미리보는 WIS 2017 ]<상>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한눈에

ITRC 17-05-17 15:01 109
정보통신기술(ICT)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마당이 펼쳐진다. ICT 최대 전시회 '월드IT쇼(WIS88) 2017'이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7일까지 나흘 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 눈과 귀를 집중시킬 전망이다. ICT 경영과 축제의 장인 WIS 2017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WIS 2017' 주제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Transform Everything) ICT'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CT 기반으로 달라질 산업과 삶의 모습을 제시한다. 기술별 최신 트렌드와 적용 사례를 통해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다.

WIS 2017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퀄컴 등 국내외 500여개 기업이 1500여 부스에서 미래 ICT 기술과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신기술과 신제품을 시장에 알리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확장, 새로운 고객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모바일(VR409제품 등 호환 디바이스 포함), 커뮤니케이션, 방송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80(IoT), 스마트카 등 IT 융합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259, 빅데이터78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융·복합 소프트웨어(SW)와 디지털 콘텐츠, 자율주행 기술 △산업용 전자 제품 전반이다. 

제품 전시와 시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WIS 2017을 풍성하게 해 준다. ICT 분야 대학연구센터 성과를 소개하는 'K-ICT 미래인재포럼 2017'에서는 참신한 독창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정부 지원 연구개발(R&D)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고 기술사업화 희망자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2017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안전보안산업대전'도 동시에 개최된다.

'2017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에서는 해외 저명 인사를 초빙,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이 밖에 한-아세안 ICT 투자진흥 세미나, 마켓 이슈 워크숍(4차 산업혁명), 실감미디어 성공 사례 발표회 등이 신규로 열린다. 

올해는 참가 기업을 위한 기업간거래(B2B) 성격을 대폭 강화한다. 해외 진출을 돕는 무역협회 주관의 '글로벌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글로벌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난해 WIS 2016에서는 해외 9개국을 포함해 국내외 452개 기업이 참가, 3900만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WIS 2017 홈페이지(worldit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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